낙산공원

낙산은 서울의 형국을 구성하던 내사산(남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의 하나로 풍수지리상 주산인 북악산의 좌청룡에 해당하는 산이다.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는 낙산은 일제의 강점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상당부분 파괴·소실되었고 특히 60년대 이후의 근대화 과정에서 무분별한 도시계획으로 인해 아파트와 주택이 낙산을 잠식한 채 오랜 시간 방치되어 역사적 유물로써의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공원녹지확충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낙산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고 주변의 녹지축과의 연결을 도모하면서 낙산의 모습과 역사성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 언덕
가난이 싫어 맨주먹으로 서울에 왔네

내 아버지 두눈엔 아직도 그때의 소년이 있네

내 자식 만큼은 나 보다 더 나은 삶을 바랬네
내 어머니 손 마디에 반지 하나 빛나지 않네

오늘도 그 언덕에 다시 올라서 지난 날들을 그리워하네
굽이 굽이 골목위로 노을이 지면 지난 세월이 야속해 우네

가파른 언덕 계단 위를 숨이 차 오르면
낮은 담 넘어로 밥 짓는 내음이 나네

하얀 돌 담 위로 둥근 박 같은 달이 떠도
드르륵 미싱 소리 그칠줄을 모르네

한국 전통의 트롯트의 멜로디와 현대적인 편곡의 만남. 이번 작품에서는 작가의 어린시절 추억과 작가의 부모님과 부모님 세대에 대한 애환 그리고 낙산 공원이 변화한 시간적인 순서에 대한 편곡이 특징이다

야광토끼

야광토끼는 데뷔와 동시에 한국 대중음악 최우수 팝 음반상을 받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Pitch fork, FADER 등의 외신에 소개가 되기도 하며 John Oliver 의 Last week tonight 에 Better K pop 으로 추천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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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토끼

그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