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시민아파트

회현시민아파트: 1970년 5월에 준공되어 현재는 2개의 10층짜리 건물이 남아있으며 일부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40년간 서민아파트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는 이곳은 60-70년대에 경제적 발전의 상징으로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시민 아파트이다.

사운드 시스템스 (Sound Systems):
공간 내에 ‘사운드 시스템’들을 서로 반대편에 위치시켜 관객이 옆쪽에서 관람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작업이다. 각각의 ‘사운드 시스템’은 서울의 ‘창조’와 현대적 ‘소비’ 간의 청각적인 긴장감을 주는 완전히 다른 두 개의 범주로부터 처리된 소리를 생성한다. 서로의 반대편에 위치한 ‘사운드 시스템’들 사이의 공간에는 안무가들이 개입한다. 그들은 비유적이며 청각적인 요소들로 점철된 작품 속의 팽팽한 긴장 상태 사이를 돌아다니며 그 안에서 존재하기 위해 노력한다.

스티브 가이 헬리어

스티브 헬리어는 80년대 말에 골드스미스 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다. 이후, 리차드 피어레스(Richard Fearless)와 함께 데스 인 베가스(Death in Vegas)라는 그룹을 형성해 상업적으로나 비평적인 면에서 성공했던 그들의 첫 앨범 <데드 엘비스(Dead Elvis)>를 작업하고 녹음하였다. 지난해에는 탈린 뮤직 위크 2016의 ‘뮤직시티’와 런던 뮤지엄의 ‘행동과 번영(Deed and Prosper)’, 가장 최근에는 로테르담의 웜(WORM)의 레지던시와 엣지 힐 대학교(Edge Hill University)에서 열린 레소난트 엣지 페스티벌 2017 (Resonant Edge festival 2017)의 사운드 설치 작업에 참여하며 청각적인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2008년 터너 프라이즈(Turner Prize) 수상자인 마크 레키(Mark Leckey)의 최근 영상 작업이자 현재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에서 상영 중인 <드림 잉글리시 키드(Dream English Kid)>에 참여한 바 있다.

www.steveguyhelli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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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가이 헬리어

사운드 시스템스